매거진 일상 생각

엄마가 고픈 아이들

씽킹브릭

by 우현수

어제 엄마가 퇴근하고 현관을
들어서는데 아이가 빛의 속도로 달려갑니다.

안기면서 하는 말이
‘엄마가 있어도 엄마가 보고싶어’
‘엄마가 백명있었으면 좋겠어’라고 합니다.
마음이 찡했습니다.

엄마가 분실술이라도 써서
아이가 있는 어느 곳이든
있었으면 좋겠나봐요.
엄마는 그렇게 맨날
봐도 봐도 좋은 존재인가 봅니다.

아빠가 그 주인공이 아니라
약간 서운하기 하지만.

#씽킹브릭
#엄마가고픈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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