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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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킹브릭
한때 짝사랑 선수로서백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헛소리를 만든 사람을 참 많이 원망했습니다.한번을 찍더라도 제대로 찍을 의지는 사라지고,남아있는 아홉번의 기회를 생각하게 했으니까요.근데열번까지 간다는 건처음부터 인연이 아니거나열번이나 똑같은 멍청한 방법으로도끼질을 했다는 거더군요.그게 제 아무리 금도끼라도.#씽킹브릭
20년간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을 해왔습니다. 그 간의 경험과 현재의 배움을 이곳에서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