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킹브릭
재택 근무 활성화로 인해
클라우드 시스템에 대한 기업들의 요구가
점점 늘어난다는 뉴스를 보고
아마존과 구글 등 IT기업들이 새삼 대단해 보입니다.
글로벌 브랜드로는 실생활에서 애용하는 애플, 스타벅스만 알던 IT 무식쟁이였던 저도, 최근 디지털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젠 정말 데이터와 테크 세상이구나라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오프라인 기업으로 알고 있던 스타벅스까지도 사이렌 오더를 맨처음 시작한 테크기업이더라구요. 2018년에는 아르헨티나에서 오프라인 은행까지 이미 오픈한 세계최대 핀테크 기업이라는 기사는 정말 놀랍기까지 합니다.
아마존도 더이상 제가 알던 전자상거래 기업이 아니라,
곧 AWS라는 클라우드 상품이 매출의 절반을 뛰어넘을
예상이 되는 데이터 기업이었구요.
Google 역시 더이상 검색 사이트가 아니라,
유투브 컨텐츠와 함께 클라우드 시장의 지배력도
점점 넓혀가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네이버나 카카오 등의 국내 기업들도
당연히 그 방향에 줄을 서 있구요.
상품의 품질과 아이템의 차별성은 이젠 기본이고
제조업도 테크 기업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 남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최근에는 제가 속한 디자인 업에 있어서도
그러한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스티커 한장 주문하는 것도
티셔츠 한장 주문하는 것도
모바일에서 뚝딱 만들어 이틀이면
바로 받아보는 시대니까요.
이 변화가 디자인 영역에서도
더 급진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변화의 대세는 분명해 보이는데,
어떻게 준비를 해가야할지
이 빠른 흐름에 적응해 가기에도
숨이 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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