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삶이라는 글자를들여다 보다.사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기분이 묘하다.산다는 게죽는다는 걸품고 있는거라니.맞는 말이다.언젠가는어떤 누구라도 어떤 대단한 삶이라도죽음과 마주하게 될테니.결국삶이란 사를 품고 살아가는 것살아내는 것이 아닐까.이렇게 생각하니일분 일초도그냥 보내기가싫어졌다.#씽킹브릭
20년간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을 해왔습니다. 그 간의 경험과 현재의 배움을 이곳에서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