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는 소통의 장치를 창작하는 사람

디자이너와 예술가의 차이

by 우현수

우리가 예술가라면 작업물에 굳이
어떤 메세지를 담지 않아도 되겠지만,
디자이너라면 결과물에 어떤 메시지를
담을 것인지 반드시 생각해야합니다.

만약 그 메세지가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수신자의 어떤 행위까지 유도한다면
최상의 결과물이 될겁니다.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죠.
그래서 일단은 메세지가 목표하는 대상에게 원할하게 전달하는 것부터 출발해야합니다. 이 디자인은 선명한 메세지를 던져주고 있는지를 점검해야합니다. 시각디자인을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는 이유를 새삼 살피게 됩니다.

결국 디자이너들은

어떤 메시지를 어떤 느낌으로 전달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는
사람들입니다.

감각적, 구조적 경험의 도구들을 이용해
소통의 장치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씽킹브릭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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