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이라는 단어를 들여다 보니
정상이라는 단어가 보입니다.
성장없이 정상까지는 갈 수는 없는 일이죠.
정상까지 올라가더라도 계속 성장하지 않으면
금방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합니다.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두 단어의 모습과 의미가
너무나 절묘하게 맞아 떨어집니다.
그렇게 보면 제가 하는 일은
브랜드의 성장판을 만드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브랜드 기획과 디자인으로 브랜드가 잘 성장할 수 있게
만들고 정상의 궤도까지 연착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일이니까요.
그런데 남의 브랜드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나라는 브랜드 또한 끊임없이 성장해야하는 건
당연한 것이겠죠. 이 무겁고도 두려운 사실이
성장과 정상이라는 단어를 보며 생각났습니다.
정신이 번쩍 듭니다.
#씽킹브릭 #성장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