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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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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표류기
말에 관한 재밌는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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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인구집단의 생로병사를 공부합니다. 큰 연구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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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
민주주의, 여론, 미국정치를 연구하는 정치학자입니다, 그리고 그걸 공부하는 삶에 대해 두루두루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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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반짝
공부한 것, 보고 들은 것, 생각하고 느낀 것들이 밤하늘에 박힌 별처럼 오래 가기를 바라며 새겨 놓는 공간. 때로는 잠들기 전 떠오른 생각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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