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런치팀입니다.
설레는 봄, 브런치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브런치를 이용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브런치 서비스명 변경에 대해 미리 안내 말씀 드립니다.
다가오는 3월 29일부터 브런치는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를 작품으로 만드는 '창작자'가 더 주목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서비스명을 변경할 예정입니다.
작가의 좋은 작품이 독자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 다양한 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비스명 변경과 함께 새롭게 준비 중인 앞으로의 활동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곧 새로운 소식과 함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