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동물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환경과 동물은 우리의 삶에 공기처럼 스며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바쁜 삶을 살아가는 탓에 우리가 두 발을 디디고 서 있는 환경을 지키고,
하나의 소중한 생명인 동물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기본을 잊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브런치는 이런 본질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오보이! 매거진과 함께,
세 번째 브런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환경과 동물복지에 대한 깊이 있는 글을 소개해 온 오보이! 매거진에
브런치 작가분들이 쓴 좋은 글이 실린다면 뜻깊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환경과 동물에 대한 주제라면 어떤 이야기라도 좋습니다.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작가라면,
망설이지 말고 지금 바로 브런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해보세요!
브런치와 오보이! 매거진이 함께 하는 특집호에서 내가 쓴 글을 만날 수 있습니다.
브런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는 8월 15일까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자세히 보기)
* 프로모션은 PC에서만 참여하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더 자세한 사항은 하단 FAQ와 유의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브런치 고객센터로 문의해 주세요.
앞으로도 작가님들의 소중한 글을 더 많은 독자들과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브런치 작가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 브런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에 참가 자격조건이 있나요?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인 분은 누구나 브런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직 브런치 작가가 아닌 분은 브런치X오보이! 매거진 참여를 클릭하면 작가 신청부터 진행됩니다.
작가 선정까지는 최대 5일이 소요될 수 있으니, 미리 신청해주세요.
2. 응모 분야, 형식, 분량에 제한은 없나요?
응모 분야와 형식, 한 편당 분량에 대한 제한은 없습니다.
3. 기존 작품으로도 참여 가능한가요?
좋은 콘텐츠라면 기존에 발행하셨던 작품으로도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응모가 가능합니다.
브런치북 프로젝트에 참여하셨던 작가분들도 응모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4. 당선작에 대한 심사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브런치 팀과 오보이! 매거진이 함께 심사하며, 콘텐츠 구성, 완성도, 문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 글의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 본인이 작성하지 않았거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과 관련 분쟁의 소지가 있는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 응모하신 글은 카카오 서비스를 통해 노출될 수 있으며, 관련 프로모션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 당선작은 브런치 서비스와 오보이! 매거진에 게재되며, 다른 웹/앱 서비스에 중복 게재할 수 없습니다.
당선작 발표 후, 중복 게재가 확인되면 당선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