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by 오박사

먹지말걸, 하지말걸, 그걸 했어야 됐어, 말하지말걸

우리는 매일 이미 해버렸거나 하지 못한것에 대해

이런 후회들을 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재밌는건 후회할 것을 알면서 매번 반복한다.

그리고 또 후회를 한다.

왜 후회할 행동을 알면서도 하는걸까?

그리고 왜 우리는 이미 해버린것들에 대해 후회할까?

그것은 그렇게 하는 것이 편해서일것이다.

또 우리에겐 그렇게 하는 것이 익숙해서일것이다

후회할 행동을 하는 것이 훨씬 몸에 익고 편하기 때문에

알면서도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만약, 그 행동에서 벗어나려면 노력이 필요하고

그 노력은 우리에겐 불편하다.

우리는 그 불편함을 참을 수 없고 자신도 모르게 두려워한다.

하지만, 그 불편함을 감수하고 나면 일종의 쾌감을 느낀다.

그리고 불편함 뒤에 감춰진 달콤함을 발견할 수 있다.

후회를 하며 살것인가, 불편함 뒤에 감춰진 달콤함을 발견할 것인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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