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집중

by 오박사

워크숍 같은 곳에서 모인 이들에게

자신의 자랑을 10분 정도만 해보라고 하면

대부분 음....이라는 말로 뜸을 들인 후

이것저것 막 설명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야기가 다 끝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이전 사람의 장점은

머릿속에서 지워진다

하지만 어떤 사람이 자신의 자랑을 딱

한 가지만 말하며 그 자랑거리에 대한

이유를 10분 동안 말한다면 그 사람은

워크숍이 끝난 이후에도 그것을 잘하는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것은 여러 가지를 다 잘하려고 하는 것보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선택해서

그것에 집중하는 것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알려하고 하려 한다

그것은 다른 이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그들에게 지식인처럼 보이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짜 지식인은 자신이 알고 싶고

하고 싶은 것들에만 집중한다 그것이

경험이 되고 지식이 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내가 가장 잘하는

것 한 가지를 생각해보고 그것에 대해

집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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