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

by 오박사

평소 집에서 술을 자주 먹던 내가 4일째 술을 참고

자신 있게 오늘은 술이 그렇게 당기지 않는다고 말하니


초등학교 6학년 생 딸이

"아빠 일주일은 참고 나서 그런 얘기해"


아!! 뭔가 자존심 상해서 내가 꼭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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