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림길

by 오박사

우리는 매일 수많은 갈림길을 선택해야 한다.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지금 일어날까, 조금 더 잘까

늦잠을 잔 후 버스를 타고 갈까, 택시를 타고 갈까

머리만 감을까, 샤워를 할까

이와 같이 하루에도 수십, 수백 번의 선택을 하고

그 선택에 따라 내 삶이 달라진다.

그래서 하루도 똑같은 삶은 없는 것이다.

어쩌면 그래서 인생이 재미있는지 모른다.

내가 오늘 하루 어떤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했는지 돌아보고 그 선택이 만족스러웠는지,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오늘 하루가 어떻게 변했을지 이런 생각들을 하는 것만으로도 나의 하루는 풍족하게 채워진다.

지금 이 순간도 수많은 갈림길이 내 앞에 드리워져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의식적으로 오늘 하루 나의 갈림길을 선택해 보자.

하루하루가 게임같이 재미있는 일상이 될 수도 있고

오늘 선택하지 않은 길을 선택할 수 있는 내일이 기다려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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