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요한
스스로 살아갈 준비가 안 된 사람들에게 자유란 혼란과 두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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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러리맨이라는 신조어를 떠올리게 만든다.
찰러리맨은 차일드와 샐러리맨의 합성어로 아이 같은 직장인을 뜻한다.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부모가 시키는 대로 행동하며
회사일마저 부모가 좌지우지한다고 한다. 그들은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만약 부모의 그늘을 벗어나 자유를 준다고
해도 그들은 그 자유를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언제까지 부모가 그들을 도와줄 수는 없다.
우리의 자녀들이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게 하려면 혼자 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