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

by 오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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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을 때는 모른다
늘 옆에 있을 줄 알았는데
늘 내 투정을 받아줄 거라 생각했는데
늘 지켜줄 거라 생각했는데
그가 또는 그녀가 떠나고 나면 깨닫는다
그들이 내겐 정말 소중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정말 단순한 진리이면서도
정말 잊기 쉬운 진리
지금 내 옆에 있는 그들이 바로
내겐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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