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와 조회수의 속박

by 오박사

분명 내 일상을 남기기 위해 올리는 게시물이지만

sns의 좋아요 수가 내 일상의 가치를 판단하고

내 삶을 기록하기 위해 올리는 글이지만

조회수가 내 글의 가치를 판단한다.

하지만, 그 판단은 모두 나에게서 나온 것이다.

다른 이들은 그저 보고 읽을 뿐이지만

그 숫자로 내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다른 이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나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좋아요와 조회수의 속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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