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을 여행처럼 혹은 노을처럼

서른부근의 어느 멋진 날들

by 이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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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살아 있어서 우리는 죽는 거네.

숨을 뱉으면 그건 목숨을

시간에게 내준 거지.


이렇게 끝내버리지 말자.

최후의 숨이 있을 때까지.

어디든 살아내보자.


많은 경험과

최선을 다하는 하루.

열정과 인내.

그런 삶이 푸르다 못해

붉어지도록.


글 사진 이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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