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이야기 하는 일

내 삶이 마음에 들기 시작했을 때

by 이용현

친구들 앞에서 당신을 이야기하는 일은

생각보다 행복한 일이었다.

오늘 그리고 내일의 만남을 기다리며

설렘을 안겨다준 당신은
고맙고도 고마운 꽃이었다.


다시는 돌릴 수 없는 계절속에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을 살자고

이야기한다.


꽃처럼 예뻐라.

당신과 내가 하늘처럼 포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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