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있는 시간의 힘

by 이용현

어떤 날은 터벅터벅 길을 걸으며 연락할 이를 찾다가 마땅히 연락할 곳이 없어 쓸쓸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온다.


그런 날은 내 자신과 좀 더 있으라는.

나라는 사람과 좀 더 보내라는 신호로 인지한다.


사람을 만나 하고 싶은 말을 밖으로 뱉는 날이 있으면

내 말들을 속으로 먹으며 삼켜야 하는 날도 있어야 하는 것이다.


스스로 내 말들을 안으로 먹으며 나에 대해 좀더 생각한다.


혼자있는 시간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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