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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
스스로를 위로하여라
by
이용현
Jul 26. 2019
내심 기대했던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고
잘 되기를 바랐던 사람과도 이뤄지지 않을 때
아, 진짜 어쩔 수 없구나.
속상함이 늘어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으니
모든 걸 포기하라의 뜻이 아닌
더 좋은 기회를, 더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해주겠다고.
그런 의미라면 마땅히 오늘을 견딜만하다.
나는 이렇게 나를 위해 위로하며 위로가 되었으면 하고
당신도 언젠가 안 좋은 일로 사로잡힐 때
그렇게 스스로를 위로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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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사랑령> 출간작가
2016 「울지마,당신」 2021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2025「사랑령」출간. 이토록 소중한 삶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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