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연말이 되면.

by 이용현

12월의 연말. 크리스마스 그 주가 다가오는 날이 되면 이상하게 선량한 마음으로 차분해지면서도

어디선가 거나하게 취해서 돌아오고 싶고

선물을 주고 받고 싶거나 사랑이라 고백도 하고 싶은 건 나만의 일일까.


매섭도록 차가운 온도에서도 마음이 가장 따뜻해지는 계절.


유럽에서 연말을 보내본 사람이라면 거리에 지나가는 모든 말들이 사랑으로 들리고

사람들이 다정하게 보이는 것은 내 눈만 꼭 그런 것은 아니겠지.


어디에 있든 굿바이, Merry Chris mas, 그리고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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