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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이용현
Feb 12. 2022
짧은 일기
썼던 일기를 펼치며 자신을 돌아본다. 종이를 스치고 간 볼펜들은 오랜 친구들처럼 떠나고 없다.
어제는 만년필을 선물 받는 꿈을 꾸었다. 그 꿈에서 나는 환하게 웃고있었다. 그 표정이 꽤 마음에 들었다.
keyword
일기
만년필
연필
이용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저자
2016 「울지마,당신」 2021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출간. 에세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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