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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크란 축제를 다녀와서
by
이용현
Apr 28. 2024
사람은 사람에게 행복을 얻는다. 그 일은 표정일 수도 있고 따듯한 말 한마디일 수도 있으나 나는 아이같은 동심에게서 행복을 얻는다. 송크란 축제가 딱 그런 셈이었다.
담배 피우며 물총 쏘는 간지.
상점 딸.
태국사람들은 대부분 표정이 밝다.
누구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권리.
물 벼락 맞기 전
지나가면 물세례.
행복을 바란다며 누구나 얼굴에 파우더 가루를 발라준다.
이녀석들은 악질이었다.
송크란. 한번쯤은 가볼만한 축제. 다만 밤에는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거나 하면 사고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할 것.
내년에도 또 갈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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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동심
송크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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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사랑령> 출간작가
2016 「울지마,당신」 2021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2025「사랑령」출간. 이토록 소중한 삶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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