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오멘리나
헬싱키-수오멘리나
선착장에서 15분정도 배를타고 들어간다. 배삯은 왕복 5유로 근데 웃기는건 티켓검사를 안한다. 어제 여기 축제가 있던날이라 똑같은 바지차림을 한 아이들의 행렬 이 이어졌고 또 그아이들의 술자리로 인해 일어나는 헤프닝들로 조금은 겁이 났지만..이나라 풍습이라니 뭐..좋게 좋게~~
이나라....백야라 해지는 시간이 열시이후이고 나는 나이가 든 관계로 아홉시만 되면 자는 관계로 야밤에 돌아다니지를 못하다가 어제 처음으로 마음다잡고 나간 밤마실에 대성당앞 광장에 모인 술취한 젊은이들로 한번 겁먹고 다먹은 술병도 깨는 풍습이 있는지 술병깨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겁먹고 도저히 안 되겠어서 나간지 한시간도 안됐는데 숙소로 발걸음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