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가는 화살’
결혼하고 필요한 것은
성품과 일상을 사는 태도인데
결혼전에 보는 것은
능력과 외모였다니…
모든 것을 나누어주고
옷 두벌도 동전주머니도 없이
따라오라는 분에게
날마다 주문하는 것은
이것도 저것도 채워달라는
받는 기도였다니…
과녁을 잘못보고
날린 화살이 빗나가네
아픈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휴업중인 유목민. 바람이 불지 않아도... 살아야겠다! <그러니 그대 쓰러지지말아> 책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