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나무

사진일기2-49

by 희망으로 김재식

큰나무 아래에 서면

그간 이 나무를 지나간

비바람 눈보라 밤낮이 떠오른다

사람도 나이 많은 어른들에게서

그 흔적을 볼때 든든하듯 그렇다

매거진의 이전글갈대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