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사진일기2-72

by 희망으로 김재식

돌담장 위로 옆으로

눈치 안보는 아이들처럼 자유롭게

능소화가 피어 있었습니다

꽃말과 전설은 조금은 무겁고 슬프다지만

단정한 색과 꽃들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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