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도와줘요!

by 희망으로 김재식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저녁을 먹고 헤어졌다.
“잘가요!”
“내일 봅시다!”
그리곤 버스 정류장을 갔는데...
집이 기억나지 않는다.
예전에 살았던 여러곳이 막 섞여 혼란이 온다. ㅠ
불안하게 올라탄 버스는 또 이상한 코스를 간다.
“아, 왜 이러는걸까?’
내려서 다른 차를 타려는데 이제는 차가 안온다.
버스도 택시도...
배는 고프고 춥고 불안과 외로움이 몰려온다.
한 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이런 꿈을 꾼다.
깨고도 슬프고 난감한 꿈을 ㅠㅠ
누가 꿈 해몽 좀 해줘요!
왜 이런 꿈을 꾸는지?
아님 위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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