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기준

by 희망으로 김재식

공중의 새들은

가진 것이 없어도 자유롭고

들판의 백합은

꾸미지 않아도 아름답다!

끝없이 가져도 늘 모자란 사람은

부자일까?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모두 내어 놓은 아이는

정말 가난한 사람일까?

날마다 먹이고 입히겠다고

내일을 염려하지말라고

자꾸 말하시는데

우리는 늘 내일이 걱정되고

오늘도 근심하며 마음이 안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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