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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공중의 새들은
가진 것이 없어도 자유롭고
들판의 백합은
꾸미지 않아도 아름답다!
끝없이 가져도 늘 모자란 사람은
부자일까?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모두 내어 놓은 아이는
정말 가난한 사람일까?
날마다 먹이고 입히겠다고
내일을 염려하지말라고
자꾸 말하시는데
우리는 늘 내일이 걱정되고
오늘도 근심하며 마음이 안놓인다.
아픈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휴업중인 유목민. 바람이 불지 않아도... 살아야겠다! <그러니 그대 쓰러지지말아> 책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