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숫자에 불과하지 않은 이 날
산을 넘다 걸리는 높은 봉우리처럼
누군가의 앞에 턱 막아선 숨막히는 벽
많은 사람들이 구름처럼 저 산을 넘어가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남아있는 것이 있다
사랑하고 행복했던 추억
아프고 눈물나게 하면서도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기억으로…
아픈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휴업중인 유목민. 바람이 불지 않아도... 살아야겠다! <그러니 그대 쓰러지지말아> 책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