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니까!
너 잘되라고!
많은 상처와 좌절들이
이 말에 이어서 쌓이기도 한다
좀 더 따뜻한 방식은 없었을까?
내가 뭐 도와줄 건 없어?
라든가
잘하고 있었잖아! 힘내!
라든가…
친절과 간섭,
사랑과 집착은
늘 종이 한 장 차이뿐인데
끝은 높은 담벼락이 되기도 한다
아픈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휴업중인 유목민. 바람이 불지 않아도... 살아야겠다! <그러니 그대 쓰러지지말아> 책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