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나
좋은 가족은
힘든 일을 겪을 때 가려진다
내가 잘나갈때는 모두 가까이 오다가도
곤경에 빠지면 멀리하고 등돌리는
본색이 드러나는 사람들이 있다
귀찮아하고 마지못해 상대해주는
서운한 기억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자기에게 이익이 될때만
친구도 되고 가족이라고 내세우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상처를 종종 입는다
힘들때 오히려 다가와주는 이를 발견하면
진짜 소중한 ‘내맘속의 가족’으로
명단에 올려야 한다.
아픈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휴업중인 유목민. 바람이 불지 않아도... 살아야겠다! <그러니 그대 쓰러지지말아> 책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