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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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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
듣고 말하기 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두 권의 에세이를 썼으며,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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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 잡은 루이스
아주 가끔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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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필
시나리오, 시, 그림책, 소설등 세상의 모든 글을 써보려고 노력하는 작가 김두필입니다. 제가 쓴 글을 보시고 저를 위로 해주시고 또한 저의 글이 여러분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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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크론병과 함께하는 외과의사입니다. 병원의 치열한 일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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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옷
소소한 일상을 쓰고 그린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귀여운 만화를 만드는 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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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잔디
당신이 내게 왔을 때는 쫓기지 않는 시간으로 되기를.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가 앉고 서서도 함께 어딘가로 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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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hachapi
Tehachapi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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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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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나무
읽는 분에게 좋은 영감(靈感)이 떠오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많은 이의 삶에 도움이 될 '영감'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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