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성당교육관 개관
김장하 선생이 운영하던 남성당한약방이 진주시 남성당교육관으로 재개관했다.
1층은 점차 사라져가는 업종인 한약방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하고, 약재실과 선생의 가정집이 있던 2,3층은 진주에서 발원한 형평운동과 소년운동의 역사를 전시 교육하는 공간으로 꾸몄다.
혹시나 김장하 선생을 찬양, 기념하는 내용이 있을까 걱정했으나 다행히 그런 건 없이 담백했다.
딱 하나, 1층 선생의 자리 옆 책꽂이에 꽂힌 <별난 사람 별난 인생>이라는 책이 의미심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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