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창원 출신 악질 반헌법행위자 명단과 죄상

김택수, 박종규, 황진호, 안강민, 유정방 등 5명

by 김주완

<반헌법행위자열전>에 포함 예정인 악인 중 마산 창원 출신은 김택수, 박종규, 황진호, 안강민, 유정방 등 5명이다. 박종규는 앞서 올린 글에서 이미 소개했고, 안강민은 공안검사의 대명사로 워낙 유명하니 대부분 아는 인물일 터.

그런데 김택수, 황진호, 유정방은 약간 생소하여 찾아봤더니 이들 모두 검사 또는 경찰이었다.


○ 김택수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권 공안검사, 서울지검 공안1부장, 서울고검 차장, 부산고검장, 형사정책연구원장, 재일한국인 간첩조작 및 제헌의회 사건 등에서 고문 주장 묵살하고 중형 구형, 현재 살아있음


○ 황진호 서울지검 공안부 검사,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박정희 정권 남조선해방전략당 사건을 고문조작 조서로 기소해 사형 구형, 현재 살아있음


○ 유정방, 박종철 고문치사 및 은폐사건 당시 치안본부 대공수사2단 5과장(경정), 강민창 경찰청장, 박처원 대공수사처장, 박원택 경정과 함께 고문은폐조작 책임자 4인방, 생존여부 확인 안됨

사진1. 박종철 고문치사 실무책임자 유정방 경정(위 왼쪽, 오른쪽은 영화 1987에서 그 역을 맡은 배우 유승목)과 박원택 경정(아래 왼쪽, 오른쪽은 그 역의 배우 현봉식).
사진2. 5.16군사반란 당시 박정희 옆에 서 있는 박종규. 오른쪽 얼룩무늬 군복은 차지철.
사진3. 공안검사의 대명사 안강민


*김택수와 황진호의 사진은 찾지 못했다. 혹시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반헌법행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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