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력에 걸맞는 사회적 운영 책무 다하라!
한국일보에 칼럼을 쓰게 됐다.
첫 글은 '유튜브'를 향한 목소리를 담았다.
2월 18일자에 게재됐다.
'영향력에 걸맞는, 사회적 운영책무를 다하라'는 요구다.
사실 유튜브 덕분에 누리는 강점도 크다. 몇년간 '유튜브 트렌드' 책을 펴내며, 유튜브가 촉발한 새로운 미디어환경과 문화적 트렌드를 소개했다. 유용한 채널을 공유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그 어느 사회보다,
요즘 한국에서는 강점보다 부정적 측면이 워낙에 강해지고 있다.
그에 반해 디지털제국 유튜브에게 한국은 얻어가기 바쁜 시장이고, 운영상 답책은 너무 소홀하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1709320002780?did=NA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49432?sid=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