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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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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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디
IT 기획자. UX 디자이너. 쓰고 그리고 만드는 사람. 글쓰기 그룹 ‘작심삼십일’ 운영자. 초보 육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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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사이로
글 쓰고 콘텐츠 만듭니다. 주말에는 자연생활자로 살면서《금요일엔 시골집으로 퇴근합니다》를 썼습니다. 온라인으로 ⟪계절편지⟫와 ⟪퇴사원 주간보고⟫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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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생각이 문장으로 바뀌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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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n
성수동 새촌마을 골목에 위치한 데이데이(DayDay)는 공간을 만들고, 콘텐츠를 만들고, 이벤트를 운영하고, 촬영을 하고, 디자인을 합니다. 네, 이것저것 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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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서른살, 무엇이 하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글을 통해 찾아가고 배워갑니다. 또 상처가 있었다면 글을 통해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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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삶을 전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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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나
씀으로써 작가가 되는 사람,
거짓말과 진실을 오가는 사람,
픽션과 팩트 어딘가에 있는 사람,
결국 아무것도 아닌 사람.
leebon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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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욱
술 인문학, 트렌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숙대 미식최고위과정, 세종사이버대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이며, 전통주 교양서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과 '말술남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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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그림의 쓸모> <니체처럼 사랑하고 세네카처럼 현명하게> <영화가 나를 위로하는 시간> 저자 윤지원입니다. 글쓰고 강의하고 코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