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7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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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령
씀: 커피도 인생도 글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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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고양이 집사. 작고 소중한 것들을 그리고 씁니다.
이야기로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순간을 상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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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의사
서른 셋, 사고로 한쪽 눈을 실명했습니다. 의사로 일하던 병원에, 갑자기 환자가 되어 입원했습니다. 영원히 감긴 한쪽 눈, 윙크의사가 전하는 기적 같은 삶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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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도쿄에 사는 서울사람입니다. 작은 책방과 카페, 산책로가 있는 사랑스러운 동네에서 살고 있습니다. 대학생부터 좋아하던 브랜드에서 일하는 성공한 덕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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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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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딸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글을 쓰며 '나'를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글을 읽으며 '나'를 돌아보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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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섬
드라마와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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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댄서
직딩노예탈출을 꿈꾸는 40대 직장인.. 인생 문제를 이성적으로 고민하다가 '점'을 통해 검증하는 오컬트 레시피 코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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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용
합정동의 작은 요리하는 공간 '목금토(木金土) 식탁'을 소소히 꾸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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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민
사상검증구역:더 커뮤니티, 톡이나 할까?, 가시나들,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직면하는 마음, 서울에 내 방 하나,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