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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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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딸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글을 쓰며 '나'를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글을 읽으며 '나'를 돌아보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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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섬
드라마와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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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댄서
직딩노예탈출을 꿈꾸는 40대 직장인.. 인생 문제를 이성적으로 고민하다가 '점'을 통해 검증하는 오컬트 레시피 코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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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용
합정동의 작은 요리하는 공간 '목금토(木金土) 식탁'을 소소히 꾸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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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민
사상검증구역:더 커뮤니티, 톡이나 할까?, 가시나들,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직면하는 마음, 서울에 내 방 하나,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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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로
사랑스러운 고양이 한 마리와 두자녀 그리고 든든한 지원군 남편이 있습니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새로워지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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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란
웃음, 눈물, 이야기, 아름다움 - 우리를 구원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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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재미'가 중요한 이, 파고드는 면을 글로 풀어냅니다. 그림책 만들고 글도 쓰고있어요. 묘생 모시는 반려묘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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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하
독일어가 좋아 시작한 여정이 길어져 이민 1세대가 되어버린 디지털노마드 직장인입니다. 저와 저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에 대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