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나팔 꽃>
밤의 강을 건너와 아침을 맞는다.
햇살에 몸 맡겨 이슬을 걷어내고
가을이 주는 마지막 만찬에 기꺼이 순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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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선의 브런치입니다. 여행작가 에세이스트 입니다 무장애 여행을 지향하는 장애인 여행작가 입니다. 휠체어 타고 세상구경 나선 노마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