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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윤선 Oct 08. 2017

#돗토리현_모래미술관

#전윤선의_돗토리현_여행

<돗토리현 모래 미술관>     

여름휴가 시즌이면 해변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센드아트. 

그런데 실내에서 보는 모래예술은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모래 미술관이 돗토리 현 사구 옆에 있다. 

모래 작품은 정교하고 아름다워 흠칫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모래 미술관에서는 해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사징들을 조각해 일 년 동안 전시한다.

올핸 미국을 전시관에 그대로 옮겨 놓았다.

미국의 역사적 상징을 연대기 별로 모래로 만들어 전시관 안을 가득 메웠다.

콜롬보서가 아메리카 대륙을 반결하고, 미국의회가 만들어지고

노예해방의 역사와 링컨의 위대한 일대기 까지 다양하다.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 금을 찾아 부자의 꿈을 꾸는 사람들 까자 

모래로 만들었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다.

자유의 여신과 야구와 럭비를 즐기는 미국 사람의 문화는

작가들의 손에 모래로 다시 태어났다.

여러 나라 예술가들이 모여 두달 동안 작업을 했다고 한다.

한 가지 아쉬운 건 한국 작가가 없다는 것이다.

일본과 중국, 동북아에서는 트라이 앵글이라고 하는 한�중�일에 

한국작가만 참여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했지만 속 시원한 대답은 듣지 못했다.

전시관은 3층 건물에 편의설도 정교하다.

관람객은 장애인이나 노인, 영�유아 초등학생 등 관광약자가 대부분이다.

그렇다보니 관람동선 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3층 전망대엔 유리로 난간을 만들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여행객도

작품을 관람하는데 불편함 없다.

관광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은 너무도 자상하고 꼼꼼하다. 

작은 것도 놓치지 않은 섬세한 배려, 

아니 배려다는 단어대신 권리라는 단어가 더욱 어울리는 미술관 이었다. 

누군가가 적선하듯 배려하는 것이 아닌, 

관광약자도 당당한 권리의 주체로서 미술관을 관람할 수 있는 편의시설은 으뜸이다.  

돗토리현 모니터링 여행은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숙제 가득한 여행이다.

관광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

접근 가능한 여행 평등한 여행입니다.  


-장애인도 여행이 필요하다

-차별없는여행 차이나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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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砂の美術館>    


夏の休暇のシーズンには浜辺でたまに見られるセンアートはしばしばある。 

ところが、室内で見るサンドアートは簡単に接することができない特別な経験だ。

世界で唯一砂の美術館が鳥取県砂丘のそばにいる。 

美術館の作品は、精巧で美しい砂芸術にびくっと驚かざるを得ない。 

砂の美術館では毎年、各国()を代表するサジンらを彫刻して一年の間、展示する。

今年は、米国を展示館にそのまま移した。

米国の歴史的象徴を年代記別に砂で作り、展示館の中をいっぱい埋め尽くした。

コロンボ書がアメリカ大陸を半結合して、米国議会が作られて

奴隷解放の歴史とリンカーンの偉大な一代記まで多様だ。

ジャズが好きな人たち、金を探して、お金持ちの夢を見た人たちカジャ 

砂で作ったとは信じられないほど精巧だ。

自由の女神と野球とラグビーを楽しむアメリカ人の文化は

作家たちの手に砂で生まれ変わった。

様々な国の芸術家たちが集まって二ヶ月間作業をしたという。

一つ惜しいのは韓国作家がないということだ。

日本と中国、北東アジアにおいてはトライアングルというある�のうち�ことに 

韓国作家だけが参加しなかった理由が気になったが、すっきりした答えは聞けなかった。

展示館は3階建ての建物に便宜説も精巧だ。

観覧客は障害者や老人、英��幼児、小学生など観光弱者が大半だ。

そのため、観覧の動線まで細心に考慮した。

3階建て展望台にはガラスの手すりを作って車椅子を使用する旅行客も

作品を見ているが、不便さない。

鳥取県モニタリング旅行は多くの考えをさせて

宿題に満ちた旅行だ。

観光弱者も安全で便利に旅行できる環境。

アクセス可能な旅行平等な旅行です。    


-障害人も旅行が必要である

-差別のない旅行チャイナは、旅行

-アクセス可能な旅行平等な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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