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애여행
가을에 여행 방학하면 어떨까?
야외활동하기 좋은 봄, 가을은 자꾸 밖으로 쏘다니고 싶어져
틀에 박힌 일상은 겉돌기 일쑤다.
좋은 계절 억지로 일하느니
차라리 봄과 가을에 여행 방학으로
싱싱한 경험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여행이 딱 맞을 것 같다.
아!!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상상이다.
아니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날이 올 거라 믿는다.
시월이 가기 전에 부지런한 여행 활동으로
펄떡이는 경험을 축적해 뒀다가
겨울에 추억을 곱씹으며 이겨낼 수 있게 말이다.
그래서 떠났다. 억새 축제가 한창인 동구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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