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사람은 생각 못하는데…….>
선물 준 사람은 기억 못하는데
받은 사람은 기억하고 있으니 고맙기만 하다.
그런데 상처는 다른 것 같다
상처준 사람은 금세 잊지 만
상처받은 사람은 오래 기억나고 아퍼한다.
옛 말에 맞은 사람은 발 뻗고 잔다는데
요즘은 때린 사람이 발 뻗고 자는 세상이 된 것 같다.
상처가 깊을수록 쉽게 아물지 않고 흉터도 남는다.
그래서 늘 말도 행동도 조심하려 하는데
맘처럼 쉽지 않다.
#무장애여행
#여해의시작은이동
전윤선의 브런치입니다. 여행작가 에세이스트 입니다 무장애 여행을 지향하는 장애인 여행작가 입니다. 휠체어 타고 세상구경 나선 노마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