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여행의 추억 하나를 만들었다.

제주는 봄 입니다.

by 전윤선

그 날
여행에 추억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소중한 사람과의 여행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집니다.


제주는 봄입니다.

유체꽃이 만발이고 파란 겨울 무우 가 지천 입니다.

게다가 마늘과 양파까지 겨울속에 봄이 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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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무우~

섯달오름쪽 너른 들판엔 겨울 무우가 한창 입니다.

먹기좋게 익은 무를 쑥 뽑아 한입 베어물면 인삼보다, 산삼보다 헐씬 더 맛 있고 영양가 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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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뜨르 비행장이 있는 곳 입니다.

무우 지천 입니다.

무우는 그냥 먹어도 시원하면서 달고 맜있습니다

무청은 시레기 나물 해먹으면 참 맛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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섯달 오름쪽 4.3 유적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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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엔 산이 3개밖에 없다고 합니다

한라산, 송악산, 산방산 입니다.


산방산은 한라산 분화구에서 툭 떨어져 나온

한라산 뚜껑이라고 제가 이름붙여줬습니다.

아마도 그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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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무를 수확한 땅엔 유체나 감자를 심으려 합니다.

저 땅에 감자를 심으면 오월쯤이면 수확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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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에서 바라본 형제 바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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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 입니다.

오른쪽으로 한라산이 보이지만 구름속에 갇혀 꼭대기는 눈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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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에서 사계 해안로를 따라 산방산 까지 가는 길 입니다.

이 길은 올꾼도 걷고, 자전거도 달리고, 휠체어 사용하는 우리도 걷기 좋은 길 입니다.

올레 코스중에 가장 먼저 휠체어 구간이 생긴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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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머리 해안으로 가는 마을입니다.

담벼락에 예쁜 꽃이 피어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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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도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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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도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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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어머니 해녀의 벽화 입니다.

담벼락에서 해녀들이 물질 나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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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제주의 풍경도 담벼락에서 추억을 가둬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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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에서 본 산방산 입니다.

깍아지는 절벽이 위엄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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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와서 집간다...

여행은 그러 합니다.

집을 나와서 쏘다니다가 다시 집으로 가는 게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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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저 캐릭터 이름을 잊어버렸는데요.

담벼락에서 웃음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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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 해변 형제섬 입니다.

바다에도 담벼락에도 형제 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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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의 뒷태가 앙증맞습니다.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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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는 잎을 떨구고 넝쿨만 담벼락에 착 달라붙어 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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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머리 해안에서 본 산방산....그 아래 산방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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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 아래 있는 라면집입니다.

양은냄비 라면은 전복라면 1만원 입니다.

전복과 홍합, 새우, 꽃게, 딱게, 거북손, 등등이 해물라면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돈이 아깝지 않은 라면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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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라면인데요.

문어, 딱게, 꽃게, 홍합, 등등 1만 5천원 입니다.

진짜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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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귤차 입니다.

영귤은 작은 귤 인데요....낑깡? 같은 작은 귤입니다.

겨울철에만 먹을 수 있는 제주의 맛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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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차 입니다.

목련꽃 말려 차로 우려 먹습니다.

맛도 좋고 향긋하고 봄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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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 해비치 해변 앞 카페 인데요.

이름이 재밋습니다.

"커피가게 쉬고가게" 입니다.

이곳은 꽃차와 커피가 어우러져 분위기 최고 입니다.

물런...카페 양 옆으로 경사로가 있어 휠체어 사용하는 우리도 접근하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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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돼지 삼형제 입니다.

표선 해변 앞에 있는데요...

맛 쥑입니다.

휠체어 접근 완전 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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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항 입니다.

오랜만에 가본 도두항은 엄청 변해있었습니다.

숙박할 만한 곳도 많고

음식점도 많고

카페도 많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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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슬포 항에서 송악산으로 가는 코스 입니다.

휠체어 올레 하기 좋은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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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섬 둘레를 따라 환상의 자전거 길이 완성돼 있어....

휠체어 올레하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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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에서 본 산방산 입니다.

경치 좋고, 바람 좋고, 공기 좋고, 좋고, 좋고, 완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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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뜨르 비행장 입니다.

산방산이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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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금모래 해변에서 본 산방산 입니다.

어둠이 내려 앉은 산방산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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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냐면요??

까마중...이라는 열매 입니다.

화순해변쪽으로 내려가는 길에 있는데요.

어릴때 엄청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먹어보니 그때나 지금이나 맛은 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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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봄, 그리고 겨울이 공존하는 제주입니다.

봄,,,유체꽃,,,가을,,,코스모스...겨울 한라산 눈,,,

제주는 3계절이 함께하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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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머리 해안인데요..

우린 저 아래로 내려갈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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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의 난파 선 입니다.

하멜이 저 배를 타고 일본으로 가다가 태풍을 만나 제주에 표류했다고 합니다.


<난선제주도난파기>라고도 합니다.

조선을 서방에 소개한 최초의 책으로 유명하며 유럽 각국어로 번역되었다고 합니다


하멜은 포수 출신 선원으로 이 배의 서기였답니다.

원래는 인도총독과 평의원에게 올리는 보고서로, 1668년 암스테르담에서 출판되었는데요.

하멜 일행은 타이완에서 일본으로 가던 도중 폭풍우를 만났습니다

서른여섯명이 제주도에 난파했는데 이후 한양으로 압송되었답니다.


조선은 이들의 표류사실을 비밀에 붙이고 훈련도감의 포수로 임명하여 살도록 했답니다,

하멜 일행은 적으로 매우 어려운 생활을 했다는데요.


1666년 생존자 열 여섯명 중 여덟명이 배를 구입해 일본으로 탈출했고,

나머지 잔류자들도 네덜란드의 요청으로 일본으로 송환되었답니다.


하멜 표류기는 과 끝부분이 자세하게 기록됐고요.


중간에 조선의 군사, 형제, 관료제, 가옥, 교육, 산물, 상업 등에 관한 간단하게 기술이 있습니다.

맨 마지막에 조선으로 가는 항로가 기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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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리 해안쪽으로 가는 길에 해녀들의 물질 현장을 만났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바다에 들어가 뿔소라, 홍해삼, 돌문어, 전복, 멍게 까지 완전 싱싱하고 활기차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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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해녀 어머니들의 삶의 터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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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꽃이 한창인 용머리 해안....

밝고 따스한 햇살이....용머리 해안에 내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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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 선상 전시관 입니다.

근데...휠체어 사용하는 장애인은 접근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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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동백꽃도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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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삼과. 뿔소라, 멍게...맛이 참 좋습니다.

맛있는 먹거리는 여행의 즐거움을 배로 증가시켜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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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만 먹을 수 있는 홍해삼 입니다.

싱싱한것이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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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수선화가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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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바다와 ....높이 솟은 산방산은 한폭의 그림입니다.


덧글...

제주 장애인 콜택시가 즉시콜로 운행됩니다.

그러니까..아주 편리하더라고요,

그래서 장콜을 많이 활용했습니다.

전화 1899-6884



첫째날.....

숙박 → 바닷가 하우스...064-794-0977 (객실번호 102호)

넓은객실,,넓은 화장실,,,그런데 화장실에 안전손잡이가 없는 것 흠 입니다,.


식사 → 모슬포 항 근처, 대정 오일장 1.6일


동선...제주공항→ 모슬포항→ 모슬포 항→ 모슬포 대정 5일장 → 하모해수욕장 → 섯달오름→ 알뜨르 비행장 →송악산


둘째날...

사계 해변→ 사계화석발견지 → 설큼바당 → 용머리 해안 → 산방산 → 화순금모래 해변


숙박 →와이리조트 064-794-7007 www.yresort.co.kr 객실 305호 턱은 없고 넓은 객실..더블침대, 싱글 침대, 화장실에 안전 손잡이 없음, 조식 제공


셋째날은 장콜로 이동

도두항 → 해비치 해변 → 시흥리 → 봄 그리고 가을 펜션 이동 숙박

장애인 객실 편의시설 완비, 조식 가능 →봄 그리고 가을 펜션 장애인 객실 편의시설 완비, 조식 가능


넷째날

올레 21코스 → 세화리 해변→ 김녕해변 → 공항으로



장애인여행은(휠체어배낭여행)http://cafe.daum.net/travelwheelch

한국접근가능한관광네트워크(knat)
Korean Network for Accessible Tourism

홈페이지 http://knat.1544083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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