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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윤선 Apr 01. 2018

#천년의_숲_비자림

<#제주_천년의_숲_비자림_장애인여행>    


치유의 숲 비자림을 걷다보면

근심걱정은 숲 밖으로 도망가 버린다.


비자나무에서 내뿜는 테르펜 성분이 자율신경을 자극해서

거칠어진 신경을 안정시키고 뇌 건강에 좋은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지 숲길을 걸으면 편안~한 느낌에 발걸음도 가볍고

몸과 맘은 한 것 늘어져 숨쉬기가 편안하다.


숲이 주는 선물엔 약수도 있다.


비자나무 뿌리가 물을 머금고 있다가 조금씩 흘려보내

항상 맑은 물이 고여 있던 옛 우물터다.


이곳에서 약수 한 모금 마시니 몸이 정화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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