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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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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루시아
저의 지나간 삶은 글쓰기보다는 말하기를 즐겨하며 살았습니다.  돈을 벌기위해 반복적인 말을 하던 일에 지쳐버렸나봅니다. 돈보다 중요한 나를 회복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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