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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테라스? 호텔 야외 공간에서 즐기는 미식 행사

시원한 야외 테라스에서 미식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다. 이에 호텔들이 루프탑, 야외 테라스 등 야외에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식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캐주얼 레스토랑 ‘카페 8’은 야외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신메뉴를 출시했다. 깔라마리, 와사비 마요네즈가 곁들여진 치킨 팝콘, 햄과 살라미 등 5종의 스낵, 아티초크와 블랙 올리브가 어우러진 사계절 피자, 트러플 꿀과 4종의 치즈를 듬뿍 넣은 모둠 치즈 피자 등 7종의 피자를 비롯해 시저 샐러드, 클럽 샌드위치 등 메뉴가 다양하다.


제주 딱새우와 흑마늘, 오렌지를 올린 제주 피자와 제주 위트 에일 생맥주는 현지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 꼭 맛봐야하는 메뉴 중 하나다. 카샤샤(브라질 럼) 베이스에 제주 한라봉과 라임이 들어간 ‘한라피리냐’, 조니워커 블랙 베이스에 카카오, 에스프레소, 초콜릿 비터, 시나몬 크림이 들어간 ‘카페 8’ 등 5종의 시그니처 칵테일과 한라산 소주로 만든 칵테일인 ‘쏘히토’와 ‘살구 사워’도 놓칠 수 없다.


제주 바다를 연상케 하는 색감의 무알콜 칵테일 ‘제주 씨 에이드’를 비롯해 주스, 스무디 등 음료도 풍성하다. 한라봉 소르베를 더한 제주 베리와 과일, 크렘 브륄레, 애플 파이 등 각종 디저트도 입맛을 돋운다. 풀사이드 신메뉴는 ‘카페 8’ 총괄셰프인 마리오 카라멜라의 손 끝에서 완성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하얏트 호텔에서만 20년 이상 일했던 40년 경력의 월드클래스 이탈리안 셰프다. ‘카페 8’은 8m 높이의 통유리창을 통해 따스한 제주 햇살의 온기를 느끼며 야외 풀데크와 바다, 도심뷰를 감상할 수 있는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그래비티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이하 그래비티)에서는 호텔 최상층 루프탑에서 와인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호무랑 루프탑 가든 나잇’을 5월 19일(목)부터 7월 9일(토)까지 선보인다.


‘호무랑 루프탑 가든 나잇’은 그래비티의 최상층에 위치한 일식 레스토랑 ‘호무랑’의 야외 루프탑 공간에서 도심의 야경을 바라보며 무제한 와인과 그릴 플래터를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된다. 랍스터, 한우 채끝 등심 등 육류와 해산물 요리로 풍성하게 구성된 ‘그릴 플래터’와 레드 와인 2종과 스파클링 와인 2종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1인당 10만원이며 유선 또는 캐치테이블을 통해서도 예약할 수 있으며 캐치테이블을 통하여 이용권 구매 시 5% 할인 적용 및 에피타이저 1종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2일 전 사전 예약 시 이용 가능하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테라스의 계절을 맞아 아름다운 자연과 선선한 바람이 가득한 탁 트인 7층 더 마고 그릴의 야외 정원에서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들을 새롭게 출시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컬리너리팀이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준비한 이번 메뉴들은, ‘참치 크루도’, ‘새우볼’ 등 식전 입맛을 돋우는 스타터 메뉴를 시작으로 더 마고 그릴에서 우드 파이어 그릴로 구워낸 국내 최상 등급의 ‘우렁찬 한우’의 채끝 등심과 꽃등심, 안심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함께 곁들여 즐길 수 있는 ‘한우 소고기 볶음밥’과 ‘감자 퓨레’, ‘시금치 볶음과 청계란’ 등의 사이드 메뉴를 비롯해 샐러드, 시푸드 요리, 디저트까지 더욱 다채롭게 구성하여 차별적인 경험을 통해 궁극의 만족을 이끌어내는 가장 특별한 다이닝을 선사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6층에 위치한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 L’Espace’에서는 야외 테라스 시즌에 맞춰 매그넘 와인과 10여종의 페어링 플래터로 구성된 신메뉴 ‘매그넘 딜라이트(Magnum Delight)’를 새롭게 출시한다. 2인, 4인 세트 구성으로 2인 세트는 750ml 와인 1병 (레드, 화이트, 로제 중 택 1)이, 4인 세트에는 1,500ml의 매그넘 와인 1병이 포함된다. 여유로운 프랑스 식문화에 영감을 받아 기획되어 도심 속에서 여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매일 오후 5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여의도는 서울 도심 속 빌딩 전망을 바라보며 레스토랑 그리츠의 다양한 투고(TO GO)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글래드 여의도 루프탑 ‘글래드 스카이(GLAD SKY)’는 여의도의 낮과 밤을 즐길 수 있는 감성 시티뷰 공간이다. 레스토랑 그리츠의 대표 메뉴인 양갈비 플레이트, 안심과 등심살을 함께 맛볼 수 있는 티본 스테이크, 신선한 새우와 토마토, 바질 퓨레를 곁들인 바질 샐러드 피자 등 그리츠의 다양한 투고(TO GO) 메뉴를 주문하여 낮에는 간단한 식사나 티타임을, 밤에는 시티뷰 야경과 함께 와인,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른 더위를 이겨낼 시원하고 달콤한 ‘얼리 서머 스윗 음료 2종(솔티드 카라멜 셰이크, 초당 옥수수 컵빙수)’도 신메뉴로 선보인다. 루프탑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22시까지며, 투고 메뉴는 오전 11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주문 가능하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운영하는 피자 레스토랑 ‘피자힐’이 10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와인 나이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피자힐 야외 테라스에서 열리는 와인 나이트는 한강의 일몰과 야경을 바라보며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이닝 행사다.


요리 7종과 생맥주 1잔, 와인 4종에 한해 무제한으로 제공되어 고급스럽고 풍성한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와인 나이트에 선보이는 메뉴로는 피자힐의 인기 메뉴인 콤비네이션 피자를 비롯해 육류, 생선류, 수프 등   와인과 마리아주를 고려해 선정한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된다. 계절에 따라 타파스 요리는 제철 재료를 사용한 메뉴가 제공되며, 와인 4종 또한 그에 어울리는 것으로 엄선해 선보인다. 여기에, 웰컴 드링크로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 1잔이 포함된다. 또한 와인 나이트 프로모션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매 회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피자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와인 나이트 1인 이용권, 와인 1병, 피자힐 콤비네이션 라지 피자 1판 등의 경품이 주어진다. 와인 나이트의 이용 가격은 1인 기준 11만원으로, 유료 멤버십 회원과 온라인 예약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오는 5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호텔 15층 가든테라스에서 정통 멕시칸 요리와 주류를 선보이는 야외 라운지 바 '피카피카(PICA PICA by Garden Terrace/ 이하, 피카피카)'를 운영한다. 특히 멕시코 출신 여성 셰프를 초청해 세련된 스타일의 차별화된 로컬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포인트다. (*PICA PICA는 스페인어로 주전부리를 뜻함.)

한국·멕시코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피카피카 운영 시기에 맞춰 '포시즌스 로스 카보스 앳 코스타 팔마스(멕시코)' 소속의 여성 셰프 '마리짜 코르테스(Maritza Cortes)'를 초빙했다. 피카피카의 시그니처 메뉴는 '그린 세비체(Green Ceviche)'와 더불어 멕시코 정통 음식인 '갈비 타코(Rib Eye Taco)', '소프트 쉘 크랩 타코(Soft Shell Crab Taco)', '곱창 타코(Cow Intestine Taco)', '바르바코아(Barbacoa/화덕에서 천천히 익힌 고기)' 등이다. 더불어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칵테일 바인 '찰스 H.' 소속 헤드 바텐더 '키스 모시'와 여러 시니어 바텐더들이 직접 엄선하고 개발한 다채로운 주류 메뉴도 선보인다. '베르디타 마가리타(Verdita Margarita)'는 데킬라에 라임·레몬·베르디타(고수)를 비롯하여 향신료·오렌지 리큐어 등을 섞은 칵테일이다. '로코 미첼라다(Loco Michelada)'는 타바스코 핫소스 특유의 톡 쏘는 매콤한 맛과 향 그리고 소금과 레몬즙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멕시코 스타일의 맥주 칵테일이다. 피카피카는 로코 미첼라다 칵테일에 식용 벌레, 곤층 등 미래 식량을 가니쉬로 올려 새로운 맛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29층에 위치한 모던 유러피안 레스토랑과 루프톱 바인 M29의 테라스가 개장했다. 탁 트인 서울 도심과 한강의 전망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마리포사와 M29의 테라스는 마치 나비의 날개처럼 레스토랑 양 사이드에 위치해 있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마리포사는 모던 유러피안 레스토랑으로 탁 트인 한강과 도심의 상쾌한 뷰와 함께 셰프가 시즌별 새롭게 선보이는 코스 메뉴와 함께 비스포크 칵테일 또는 샴페인 등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테라스 개장으로 낮에는 상쾌한 전망과 함께 가족, 친구들과 여유로운 식사를 하기에 적격이며, 밤에는 환상적인 서울의 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공간이다.


마리포사 테라스 반대편에 위치한 루프톱 바 M29의 루프톱 공간은 저 멀리 보이는 한강에 비치는 반짝이는 야경과 함께 국회의사당, 파크원 타워, 더 현대 서울의 화려한 불빛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마치 홍콩의 루프톱 바를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M29의 테라스에서는 믹솔로지스트의 창작 칵테일, 소믈리에 추천 샴페인 및 와인 셀렉션 등을 간단한 바 스낵과 함께 즐길 수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11층에 위치한 루프탑 바, ‘더 그리핀’에서 재즈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과 더 그리핀만의 무드가 어우러져 하모니를 이루는, ‘더 그리핀 라이브 재즈 나잇 (The Griffin Live Jazz Night)’을 선보인다.


‘라이브 재즈 나잇’은 저녁 공기가 선선해지는 시즌동안 흥인지문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더 그리핀 바텐더의 엄선된 위스키와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들로 라인업 된 재즈 공연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어 완벽한 봄여름 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라이브 재즈 공연은 매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진행되며, 공연 시간은 1부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 2부 오후 9시 50분부터 오후 10시 40분까지 총 2부제로 진행된다. 입장료는 따로 없으며 더 그리핀 바 이용 시, 공연을 청음 할 수 있다.


한편, 재즈 선율과 즐기기 좋은 주류와 버터에 숙성한 스테이크를 페어링 한, ‘버터 에이징 프로모션 (Butter Aging Promotion)’을 함께 선보인다.  버터 에이징 스테이크는 프리미엄 등급의 육류를 버터를 활용해 오랜 기간 숙성해 버터의 향과 맛을 극대화 했으며, 바텐더가 직접 엄선한 위스키, 칵테일, 맥주 등과 함께 세트로 구성해 다양하게 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그니처 칵테일, 갓 개봉하는 소용량 케그(Keg) 기네스 마이크로 드래프트 맥주 등을 선보여 재미와 볼거리를 더했다. 더 그리핀 바는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이용 가능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도심 속에서 여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캠핑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텔의 최상층인 루프톱에서 바비큐를 직접 구우며 즐기는 텍스맥스 컨셉의 ‘캠핑 인 더 시티’는 육류를 포함한 각종 고급 구이 재료를 직접 웨버 그릴에 구워 먹으며 캠핑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2인 15만원, 4인 28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오후 3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


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오크룸 가든에서 바비큐 뷔페와 무제한 주류를 곁들여 즐길 수 있는 ‘바비큐 해피아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바비큐 해피아워 프로모션’은 낭만적인 분위기의 오크룸 야외 테라스에서 프리미엄 바비큐 뷔페와 함께 무제한 와인, 또는 드래프트 맥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오크룸은 플레이 그라운드 맥주 및 제이콥스 크릭 하우스 와인 등 밀레니얼 직장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주류 라인업을 준비, 테라스 데크에서는 호텔 셰프가 쇠고기 토시살, 양갈비, 수제 소시지를 비롯한 다양한 프리미엄 그릴 요리를 즉석으로 선보인다. 오크룸 바비큐 해피아워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가격은 인 당 6만5천원부터 클라우디 베이 옵션 추가 시 8만원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남산 중턱에 위치해 탁 트인 서울의 모습과 호텔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호텔의 로비 라운지 ‘갤러리’는 따스해진 날씨를 맞아 루프탑처럼 아찔한 서울 도심 경관과 여름 무드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선사하는 야외 테라스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한다. ‘갤러리’의 야외 테라스는 음식과 주류 1병 이상 주문 시에 이용 가능할 수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의 야외 테라스에서 시원한 남산의 바람을 맞으며 지인들과 오붓하게 바비큐 구이를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바비큐 디너’ 프로모션을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바비큐 그릴에 각종 육류와 채소를 직접 구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쇠고기 채끝 등심을 비롯해 양갈비, 닭고기, 대하, 소시지 등이 준비되며, 신선한 샐러드와 디저트, 시원한 맥주 8병도 포함된다. 더불어 야외 테라스에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해줄 LG 엑스붐 360 스피커와 룸앤TV가 설치되어 바비큐와 함께 좋아하는 음악, 영상 콘텐츠도 즐길 수도 있다. 프라이빗 바비큐 디너 프로모션은 2022년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오후6시부터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4인 기준 46만원이다.


보코서울강남


보코서울강남(voco Seoul Gangnam)의 퓨전다이닝 레스토랑인 아마리오에서는 부쩍 무더워진 날씨에 맞춰 야외 테라스를 사전 오픈하여 무제한 주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첫 야외 테라스 오픈을 기념하여 도산대로의 화려한 뷰를 감상하며 시원한 보코 수제 생맥주와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보코 와인&비어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마리오의 수준높은 소믈리에가 직접 선택한 레드&화이트 와인 셀렉션과 보코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고소한 몰트의 풍미가 일품인 보코 수제 생맥주를 1인 33,000원에 무제한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목시 서울 인사동


목시 서울 인사동은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루프탑 바 목시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원한 서울 도심 속 남산과 익선동 일대를 360도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며 프라이빗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루프탑 바 대관 프로모션 ‘몬스터 목시 파티’를 선보인다.


20인 이하 또는 최대 30인까지 프라이빗한 행사가 가능하며, 웰컴 칵테일과 무제한 와인 3종(레드, 화이트, 스파클링)과 생맥주, 핑거푸드 6종 다트 게임이 포함되어 있으며, 가격은 1인 기준 8만원부터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가든 키친에서는 호텔 바로 앞 테라스에서 파크 뷰를 보며 즐길 수 있는 테라스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국적인 뷰와 맛있는 음식, 그리고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며 한주의 피로를 푸시는 손님들로 가득하다. 현재 금요일 17시~21시 토, 일, 공휴일 14시~21시로 운영되고 있으며 맥주 2+1 행사 등 저렴한 가격으로 산책 후 즐기기 좋은 음료와 캔와인 그리고 간단한 스낵들이 준비돼있다.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 호텔은 7층 테라스에 루프탑 바 ‘선셋가든(Sunset Garden)’을 5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9시까지 운영한다. 선셋가든 해피아워 프로모션에서는 6월 한달간 ‘몬테스 클래식 와인’이 생맥주, 세미뷔페와 함께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현장 이벤트 참여 시 허쉬 다크 초콜릿 2종이 기프트로 제공된다. 몬테스, 허쉬와 함께하는 팝업 행사는 6월 18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선셋가든 해피아워 이용 입장권은 현장에서 1인 기준 2만9800원에 구매 가능하며, 투숙객은 20%로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는 싱그러운 자연 속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더 테라스(The Terrace)’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더 테라스는 싱그러운 잔디에 아름다운 조경이 어우러진 1층 비플랫 가든에서 5월 20일부터 운영된다.


‘더 테라스’에서는 다양한 그릴 메뉴가 준비되는데 대표 메뉴로는 ‘치미츄리 소스와 버터 랍스터’, ‘차돌박이 쫄면’, 쫄깃한 맛이 일품인 그릴에 구운 ‘양갈비 구이’, ‘그라나 빠다노 치즈와 소고기 안심 타다키’, ‘트러플 소스 깔라마리와 감자튀김’, 코코넛 소르베와 과일’  등이 있다. 간단한 안주를 즐길 수 있는 메뉴부터 풍성한 저녁 식사까지 가능하다. 분위기를 더할 소믈리에 추천 와인과 샴페인, 다채로운 세계 맥주 셀렉션도 준비되어 있다. 더 테라스는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1층 비플랫(Bb)과 야외 테라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주 주말에는 테라스 공간에서 재즈 라이브 공연이 진행된다.


롤링힐스 호텔


롤링힐스 호텔은 녹음이 우거진 자연 전망을 지닌 레스토랑 ‘더 키친’ 테라스에서 야외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야외 BBQ 파티’ 프로모션을 오는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메뉴에는 채끝살, LA갈비, 돼지 목심 등 소와 돼지의 다양한 부위와 각종 구이용 야채, 감자튀김, 과일 등이 제공되며 무제한 생맥주 2인 이용 혜택도 포함된다.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성인 7만5000원, 소인 3만3000원이다.


THE WE

THE WE(더 위)는 ‘별빛산책’ 패키지 고객에게 초록으로 가득 찬 고요한 청정 숲에 둘러싸인 루프탑 테라스 ‘뜨레’에서 그릴 향 가득한 바비큐 플래터와 시원한 생맥주를 제공한다.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석양과 쏟아지는 별빛을 만끽하며, 루프탑 테라스에 준비되는 빈백과 사이드 테이블로 구성된 별빛이 스며드는 로맨틱한 공간에서 하늘 아래 오롯이 나만을 위한 안전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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