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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화창한오후 Dec 07. 2018

하와와 너에게 꽃을 주려고_박진성 시집

시를 두고 살아야지 싶어 집니다. 



어떤 이유로 마음이 움직여 시집을 한 권 구매했습니다. 


되돌아간 문학청년 마음으로 음미하듯 시를 쭈욱 읽었어요. 

자주 접하고 살지 않던 메마른 일상생활에서

연애시집 이라니... ...

잊었던.. 지금이 아닌 

추억으로 여행이 되더군요. 


모든 시가 다 내게 맞진 않았어도

책장을 넘기며 

가슴이 찡~!

아~! 했던 시를 몇 편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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