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브리튼스 갓 탤런트,
로스트 보이스 가이의 첫 개그는 강렬했습니다.
장애인이 하는 개그에 안 웃으면...
로스트 보이스 가이가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첫 등장했을 당시의 열렬한 반응은 뒤늦게 영상으로만 봐도 생생하게 전해지는 것 같아요.
제 목소리가 익숙한 이유는요...
리 리들리가 쓰는 음성보조앱의 근엄진지한 AI 목소리를 이용한 개그도 사람들의 웃음보를 터트렸습니다.
지하철에서 자리 사수하기 한 판!
상황이 너무 웃겨서 웃어도 되나? 하면서도 웃고 마는 사람들.
특수부대 출동!
한바탕 웃고 난 후에 '특수'라는 단어에 대해 골똘히 생각해보게 되지 않나요? 로스트 보이스 가이의 천재적인 '입담'과 번뜩이는 생각을 더 알고 싶다면 <로스트 보이스 가이> 출판 프로젝트를 주목해 주세요!
*** 로스트 보이스 가이의 이야기를 더 읽어보고 싶다면?!
>> 오디션 원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