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무심히 앞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런저런 광고에 캠페인 문구가 요란했다. 좌에서 우로 소리 없이 움직이던 눈동자가 멈추었다.
산소마스크 착용법 안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먼저 착용하시고 도와주십시오. “
곰곰이 생각하고 생각한 끝에, 역시 나부터 준비가 되어 있어야......
김선태의 브런치입니다. 삶을 살아가며 느껴지는 행복과 감사와 고민과 도전에 대한 순간을 자주 기록합니다. 가끔은 노래를 만들어서 부르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