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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스물 둘부터 이어진 나의 여정. 아픔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기까지의 날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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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나무
우울증, 은둔형 외톨이 경험자입니다. 우울증과 은둔형 외톨이의 삶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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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섬유근육통, 우울증, 불안장애, 수면장애 등을 겪으며 질병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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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공돌이
동물원과 동물 쇼를 반대합니다. <제주에서 2년만 살고 싶었습니다>와 <쓰기와 생활>, <잘 지내요 고양이>, 스릴러 장편소설 <내 이름을 알려줘>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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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몬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건몬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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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심한 사람. 하지 못한 말을 글로 씁니다.<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사생활들><다행한 불행><난생처음 독서 모임>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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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나
글을 씁니다. @브런치 (2016 ~ 2022.10) @포스타입 (2022.10 ~) https://seul-et-unique.posty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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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희
이 계정 말고 다른 계정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이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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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선 노무사
외국계 회사 인사담당자가 노무사가 되었습니다. 알아두면 도움될 인사노무 이야기와 슬기로운 직장생활 탐구를 사례중심으로 쉽고 재밌게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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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rce
방황하는 30대 회사원입니다. 나와 우리의 장면, 이야기, 생각들을 나눕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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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
개인적인 이야기 생각한대로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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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시간
몸을 쓰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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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체
뭐든 할 수 있는 상황인데 뭘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서 아무거나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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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지
여자고요. 28살입니다. 경력도 없어요. 과연 취직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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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되었나
자유를 추구하는데 그렇지 못해 안달인 40줄에 다가오는 혼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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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이
무엇이지만 무엇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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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래
그 어떤 것이라도 기록하고자 하는 김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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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따
베를린에 사는 만학도. 학생으로서, 외국인으로서, 그냥 사람으로서 겪고 느끼는 것들을 솔직하게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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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니야
글도 마음도 완성되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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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wover
되새김질 NOTE | 흩어져버릴 수 있는 경험, 배움, 생각, 기분, 느낌을 기록하고 되새기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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